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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, 배회감지기와 인식표 무료 신청 (2026년)

배회감지기란?

GPS 위치추적장치가 달린 목걸이나 매트 형태의 기기로, 어르신이 보호자를 벗어나면 5분 단위로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, 미리 설정해둔 안심지역 3곳을 벗어나면 가족에게 알림이 오는 장치입니다.

신청 대상

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수급자(1~5등급)이면서, 치매 증상이 있거나 배회 같은 문제행동을 보이는 어르신이 대상입니다. 다만 완전와상으로 전혀 움직이지 못하시거나, 반대로 길 잃는 등의 문제행동이 없으신 분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.

비용은 얼마나 될까요?

일반 대상자는 이용료의 15%, 경감 대상자는 7.5%만 본인이 부담하면 되고,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부담금 없이 완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신청 방법

수급자나 가족이 장기요양급여 인정서와 복지용구 급여확인서를 챙겨서 복지용구사업소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. 목에 걸 수 있는 가벼운 목걸이형과, 침대 밑이나 출입구에 놓는 매트형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장기요양등급이 없으시다면?

아직 장기요양등급을 못 받으셨어도, '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'는 누구나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. 주소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, 등록해두면 실종 시 경찰이 신원을 훨씬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오늘은 치매 어르신을 위한 배회감지기와 인식표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장기요양등급이 없으시더라도 인식표만은 꼭 미리 등록해두셔서,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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